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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어디서라도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의무부사관
등록일
2018-08-13
작성자
박삼영
조회수
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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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나는 여객기 안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용감한

 공군 의무부사관, 국방의료과 5기 졸업생 공군 홍현화 하사가 화제입니다.

 6. 27일 휴가 중 제주도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심정지 응급환자가 발생하자

 승객, 승무원 모두가 당황해 할 때, 대학교 시절 취득한 응급구조사의 능력을 백분 발휘하여

승객을 무사히 제주공항까지 착륙해서 병원까지 가도록 했다는 미담이 화제 였습니다.

당연히 의무부사관으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공군참모총장님께서  표창도 수여 하셨답니다.